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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K로보틱스, 최고의 스마트 팩토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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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2-10-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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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K로보틱스 심태호 대표이사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

 

로봇은 우리 삶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됐다. 실생활 영역 곳곳에서 로봇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고, 우리는 이 같은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아직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해주는 대체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어떤 특정 분야에서는 로봇이 인간보다 높은 성과를 내기도 한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를 대신하여 단순 반복 작업, 위험업무, 고정도의 정형화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산업 현장의 생산성 증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현실에서 LPK로보틱스는 이제 창립 20주년을 바라보는 국내 산업용 로봇 분야의 개척자인 동시에 국내 직교 로봇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2차전지 등 최첨단 산업을 대상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 국내외 주요 시장에 대해 직교로봇, 리니어로봇, UVW스테이지, 정밀스테이지를 비롯해 최근 협동 로봇,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등 핵심 산업용 로봇 라인업을 갖춘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선도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이다. LPK로보틱스 심태호 대표를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LPK‘Leading Pioneer of K-Robot’을 줄인 말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 기업이 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로봇산업이 향후 21세기를 주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정부에서도 10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의 하나로 로봇 사업을 선정하여 중점 육성하고 있다. 컨설턴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해 로봇 사업까지 영역을 넓힌 심태호 대표 역시 앞으로 더욱 거대해질 로봇산업의 영향력을 예견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로봇은 문명이 존재하는 한 향후 이와 관련된 산업은 필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LPK로보틱스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다. 로봇과 함께 미래를 그리며, 로봇과 함께 성장하고, 로봇으로 인해 윤택한 삶을 보장하는 것이 심태호 대표의 큰 그림이다. LPK로보틱스는 이러한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기술 인력 양성, 그리고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 고객이 추구하는 미래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 전문회사로서의 성장 로드맵 마련에 주력

심태호 대표가 20여년간 컨설턴트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정리하고, 로봇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크다. 국내 대기업이 미래를 대비하는 과정을 함께 하다 보니 인류 역사에 남을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일찍 접하게 되었고,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그렇게 그는 스스로 태풍 속으로 뛰어들었다.

취임 후 지난 3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과거의 모든 것을 바꾸고 2의 창업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직교 로봇을 중심으로 1세대 로봇산업의 개척자로 성장해왔다면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개되는 스마트 팩토리중심에서 미래 새로운 로봇산업을 개척하는 리더로 트랜스포메이션 시키는 것을 제 사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019년 한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산업용 로봇 전문회사로서의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끊임없는 쇄신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로봇 강소기업으로 변모하고자 계획하였습니다.”

그렇게 재탄생한 LPK로보틱스는 과거 부실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로봇의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동시에 전사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관리체계를 혁신하고, 나아가 협력과 소통 기반의 투명한 기업문화 확립에 집중했다. 직교 및 리니어 로봇을 중심으로 정밀 스테이지에 주력함으로써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DOBOT사와의 협력을 통해 협동 로봇, 스카라 로봇 등 산업용 로봇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시장 측면에서 가장 비중이 큰 디스플레이 산업을 주축으로 최근 2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으로 점차 다각화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의 경우 2016년 중국을 시작으로 최근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급 및 협력사들과의 유기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납기 대응 체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국 지역별 20여 대리점을 통해 원활한 제품의 공급과 사후관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속적인 전사 차원의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기업 체질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실적으로 나타났다. LPK로보틱스는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 이익률 15% 수준을 달성함으로써 질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 3년은 이렇게 지나갔지만 앞으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의 공장 자동화가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협동 로봇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경쟁입니다. 중소기업이 가진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 중입니다.”

 

최근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협동 로봇

기업가가 가야 할 길을 컨설팅 해주는 것과 자신이 직접 회사를 경영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성공적인 컨설턴트가 사업가로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분야도 다를뿐더러, 실제의 회사 경영은 이론과는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여년간 해외 유수 기업들과 국내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경영 자문을 해온 심태호 대표는 과거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았다. 자신과 자신의 경영 방침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제 회사에 대해 컨설턴트로서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평가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제가 내린 결정이 올바른가, 여러 가지 운영에 문제점은 없는가, 회사에 더 개선할 것은 없는가 등 늘 진단하고 혁신하기 위한 포인트들을 고민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컨설팅과 사업은 별개가 아니라 그 마인드와 업무처리 방식에 있어서 함께 융화될 때 큰 시너지가 있다고 믿고 저는 운 좋게 그 2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결론하자면 심태호 대표는 이제 엄연한 기업가다. 자기가 일군 자기의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회사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 해답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완전한 사업가가 된 그가 최근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협동 로봇이다.

협동 로봇은 코봇(Cobot, Collaborative Robot)이라고도 부릅니다. 과거에는 로봇과 인간이 분리되어 일했다면 지금은 함께 일하죠. 현재 산업용 로봇의 전 세계적인 화두이자 핵심 트렌드입니다. 은사님이신 연세대 신동엽 교수님께서 현재 산업용 로봇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흡사 IBM이 지배하던 메인프레임 컴퓨터 시장이 1970년대 중반 퍼스널 컴퓨터의 등장으로 급격히 진화하는 과정에 비유하셨는데 실제로 그러한 진화가 전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태호 대표는 기존의 크고 무겁고 비싸지만 빠르고 정확한 산업용 로봇이, 이제는 작고 느리지만 반대로 가볍고 가격부담이 적은 협동 로봇으로 진화하면서 우리 일상에 폭넓게 접목될 것으로 예상했다. 예컨대 치킨 매장이나 카페와 같은 곳에서도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는 식이다. 실제로 최근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로봇을 왕왕 볼 수 있다.

“LPK로보틱스도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는 동시에 산업용 로봇 전반에 대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글로벌 협동 로봇 전문기업인 DOBOT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협동 로봇,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등의 분야에 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로봇 시장에서 많이 알려진 삼익THK와 같은 한·일간 성공적인 제휴 사례처럼 양사가 한·중간 성공적인 파트너십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첫 단계의 협업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시장에 대한 협동 로봇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아시아 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LPK로보틱스는 2015년 로봇산업의 메카인 중국 센젠(심천)에서 설립되어 인공지능 기반의 협동로봇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 DOBOT, 전 세계 140여 개국에 로봇을 수출하고 있는 화웨이·폭스콘 등 글로벌 로봇 기업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LPK로보틱스는 이러한 본격적인 협동 로봇 사업 추진과 함께 AI(인공지능) SI(시스템 통합) 등 다양한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사업 전개를 위한 에코시스템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추구하는 핵심 가치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의미하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가 화두다. 사회를 이끄는 기업으로써 사회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및 초기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사회적 소명 의식으로 거론되고 있다. LPK로보틱스도 ESG를 따르고 있다.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는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입니다. 이러한 책임은 중소기업 관점에서도 기업과 사회의 공동의 미래에 대한, 즉 기업 시민으로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과 역할에 대해 소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태호 대표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고 비유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ESG를 염두에 두면서 경영해야 기업이 올바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규모가 확장되었을 때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다양한 관점을 미리 신경 쓰려고 합니다. 동반성장 및 상생 관점에서 협력사 및 대리점들과 간담회 등 투명한 커뮤니케이션과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 현장에서도 클린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안마의자를 설치하고 커피, 음료, 다과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여유 있는 휴식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는 동시에 13회의 휴식 시간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직원 휴게실을 별도 마련해 운영하고,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직원 전용 공간으로서 카페테리아를 마련해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로환경 산업 안전 차원에서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해 재해율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 고용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도 맥락을 같이 한다.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아주 가까이에서 듣고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심태호 대표는 청년 고용에 더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어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얻었다.

한국폴리텍대학 등 대학들과 MOU 체결 논의 중이며 어떻게 Win-Win하면서 고용 창출을 끌어낼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 아직 대학생들이 실감하기 어려운 로봇 산업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전파하는 등 로봇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점차 참여와 실천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밖에 투명경영과 준법 경영, 윤리 경영, 리스크 관리에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LPK로보틱스는 도전정신으로 무장된 인재를 선호한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프런티어 정신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조직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게끔 고민하고 있다.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해법을 중시합니다. 항상 다양한 문제의식을 통해 생각의 틀, 즉 프레임워크를 전환하여 솔루션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팀워크와 협업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이 시너지 효과를 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CEO

LPK로보틱스는 젊다. 회사를 이끄는 수장의 경영 철학이 젊다는 의미다. 심태호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젊은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것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길이고, 이는 곧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이는 20여년간 컨설턴트로 일하며 마음속에 깊이 새겨둔 확고한 신념이었다.

“20여년간 컨설팅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경험하면서 조직 문화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근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문화는 생활양식이자 행동 방식입니다. 회사로 따지면 일하는 방식(Way of Work)이죠. 그래서 2019년에 직원들과 함께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12가지 일하는 방식을 정했고 이를 체질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략)


[하단 첨부 인터뷰 기사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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